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염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5일(현지기간) 보도했다.

단 순이익은 자금 증가의 효과로 36억1천만 달러(약 5조6천5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작년보다 감소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7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9.2% 많아진 367억2천만 달러(약 44조5천억원)의 매출을 기록,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흔히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상대적 덜 받고 있습니다고 해석했다. 또 구매자들이 작년 연내용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하였다.